순천 · 복지
외출 어려운 어르신 17명, 낙안면 위원들과 여수 나들이
21일 낙안면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결연 어르신과 1대1로 동행했다. 착한시민캠페인 기부금 배분사업으로 마련됐다.

평소 혼자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던 순천시 낙안면 어르신 17명이 여수 나들이를 다녀왔다.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과 1대1로 함께 다니며 이동과 식사를 도왔다.
낙안면은 이삼열 위원장이 이끄는 마중물보장협의체가 21일 결연 어르신들과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착한시민캠페인’ 기부금 배분사업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서 해양생태관 등 전시관을 관람하고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탔다.
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나들이에 나선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동행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주민을 돌보는 복지행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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