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 추천 두 달, 동부권 의대 설립은 아직 교육부 결정 앞에
순천대가 1.3점 차로 추천됐고 목포대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됐지만, 동부권 의대 설립은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가 어떤 기준과 일정으로 결론을 낼지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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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가 1.3점 차로 추천됐고 목포대 집행정지 신청도 각하됐지만, 동부권 의대 설립은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교육부가 어떤 기준과 일정으로 결론을 낼지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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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손훈모 순천시장과의 간담회에서 K-STEEL법 개정안 처리와 우량기업 유치 등을 요청했다. 시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오후 1~5시 남파랑길 61코스 일부를 걷는다. 선착순 250명을 모집하며 홍보물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22일 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 회원 50여 명이 의료원로터리·순고오거리 등에서 홍보활동을 했다. 도로변 노끈과 불법 광고물도 철거했다.
순천대 추천 이후의 보도와 설립 쟁점을 모았습니다.
8월 20일 저녁 7시, 간담회에서 중재안의 의대 배치 기준과 의료벨트 계획, ‘반려’ 보도 경위를 물었습니다. 시민과 마주 앉아 설명한 점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남은 질문에는 자료와 후속 설명으로 답해 주셨으면 합니다.

‘반려’ 소식을 듣고 동부청사 앞으로 갔습니다. 시민 앞에 멈춰 서서 이야기를 나눈 점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만 접수와 반려의 차이, 대학이 따라야 할 절차는 일반 시민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동부권 의대 설립을 가로막는 부지 논쟁, 순천대에만 소유권을 따져 물을 일인가. 목포대 제출 부지에도 시유지가 있다는 보도 앞에서 같은 기준을 묻는다. 교육부는 순천대 추천 이후의 심사를 마무리해야 한다.
순천대 추천 뒤 두 달을 기다린 동부권에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공방이 아니다. 교육부는 같은 기준으로 심사를 마무리하고, 정부는 순천대 의대 설립과 지역 의료 대책에 일정으로 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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