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 청와대 갑니다
[사진: 원문 참조]
그간 열불나서 청와대앞에라도 달려가서 삭발투쟁이라도 하고싶었는데, 마침 아는 분께서 이런 내용 보내주시길래 무조건간다했습니다.
옛날 mb시절에도 태극기두르고, 혼자 기차타고 광화문에 시위하러 다녀오기도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민시장님, 정상적으로 꼼수없이 하는게 그리도 어렵습니까.
이러다가 전라도판 나는꼼수다 곧 나옵니다.
100조줄테니 동부권소외라는말 하지말라니요...?
470조중에 한푼도 안주려다가 그나마주는거니까 잠자코있으라는건가요?
그것도 다들 싫다하는 데이터터센터?
고거는 당신댁앞에나 두세요.
통합이야기 나오기전에는 글로컬도 전남광주 유일하게순천대만 선정되었고, 목포대는 선정도 못됐을만큼 순천대가 경쟁력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마도 순천대를 흡수통합해야 목포에 의대가져갈수있다고 판단한 저짝 정치인들이, 국가적인 대학통합 유도정책을 교활하게 이용해서 여기까지 흘러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순천대랑 통합이야기나오고 나서야 겨우겨우 글로컬선정된 목포대에다가, 순천대가 공동의대 열심히해보자며 순진하게 축하보낼때부터 불안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이제와 단독으로 홀랑 다 먹겠다고...
진짜 죽쒀서개준다더니..
어차피 요즘 열불나서 잠도안오고 일도 손에안잡히는데
청와대 앞에 가서 소리라도 열심히 지르고 속좀풀고와야겠습니다.
화이팅